[나눔의장] 공황장애였다는 것, 죽고 싶었다. - 17기 양영준

백일출가 | 2017.02.11 16:55 | 조회 439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공황장애 였다는 것,
그 것으로 인한것 같은데
그 뒤로 사람들로부터 같이 있기가 힘들어서
인생이 꼬인것만 같았다.


찾아오는 우울함,
다가오는 현실..


나도 나를 모르고
부모님도 나를 몰랐다.


힘든 것은 말하지 않았다.


왜일까?




꾸역꾸역 내 역할이었던 것들을 해나갔다.
죽고싶었다.
또 죽을것 같았다
.





마음이 편해지는 것,
그것은 내 소원이었다.




인정도 받고 싶다.
연애도 하고 싶다.




정토회 백일출가를 잘 온것같다.
마음공부를 하고
또 애쓰며 사람들과 지내는것.

그 것은 내 소원을 이루어 지게 해주고 있다.



또 내가 해나가는 것들이
세상에 도움되는 것들도 있다니
100만원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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