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조사오도일(at 죽림정사)

백일출가 | 2013.01.25 09:06 | 조회 2277

※용성조사?

'3.1운동 민족대표이자 해동의 선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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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기 그지 없는 가을 날, 용성조사님은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백용성 조사님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이신,

도문 큰스님이 사좌자에 오르셔 법을 설하십니다.

법당을,

마음을,

시원하게 관통하는 도문 큰스님의 법문은 오늘도 좌중을 압도합니다.

유수스님도 법륜스님도 큰스님 바로 앞에 자리하셔서 경청 중이시네요.













이제 도문 큰스님의 제자이신 법륜스님에게 마이크가 넘어갑니다.

법당에 가득한 탱화들에 대한 스님의 친절한 설명에 대중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탱화 속 염화미소가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 지금 이 순간.

법당 밖에선...


법륜 스님의 제자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죽림정사는 크고 오도일을 축하하는 손님들 수 만큼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그 모든 일,

저희가 합니다.

정토행자가 합니다.


'예, 하고 합니다.'


일하면서 참선하고 참선하고 일하라는 용성조사님의 가르침을 행하고 있는 행자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점심공양이 끝나고 스님의 사찰에 대한 안내가 이어집니다.


더 없이 좋은날.

법륜스님의 미소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대규모 소규모 단체사진을 찍고 찍고 또 찍는 것으로 행사는 서서히 마무리를 향합니다.













고단한 하루 일과 끝에 행자님들의 얼굴엔 잘 쓰였다는 기쁨과 행복이 베여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받아주는 시간을 통해 돌아보고 알아차리고 깨닫습니다.















스님들께 인사를 올리고 오늘 하루도 가볍게 마침표를 찍어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성불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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